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11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54개 세 글자:70개 네 글자:140개 다섯 글자:65개 여섯 글자 이상: 118개 모든 글자:448개

  • 어리 심부름하듯 : (1)말없이 남의 눈치만 살펴 가면서 행동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무동 어리증 : (1)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히 깨어 있으나 움직이지 못하고 조용히 있는 상태. 뇌의 전두엽 병변 또는 물뇌증에 의해 발생한다.
  • 하다 : (1)큰 걸음으로 바쁘게 걸어가다.
  • 글하다 : (1)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자꾸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다.
  • 성긋긋대다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
  • 성끗끗거리다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 ‘성긋벙긋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읏하다 : (1)‘벙긋벙긋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벙읏벙읏다’로도 적는다.
  • 미분탄 저장 : (1)미분기에서 분쇄된 미분탄을 버너에 공급하기 전에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통이나 창고. 간접 연소 방식에서 사용한다.
  • 어리 마주 앉은 셈 : (1)벙어리가 하급 관리의 임명장인 차접을 맡아 쥐고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우물거리고 있다는 뜻으로, 마땅히 정당하게 담판할 일에 감히 입을 열어 말을 하지 못하고 끙끙거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벙어리 차접을 맡았다’
  • 어즈거리다 : (1)사람이나 짐승이 맥없이 자꾸 느리게 움직이다.
  • 물덤술덤하다 : (1)아무 일에나 대중없이 날뛰다.
  • 어리 속은 어리가 안다 : (1)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이라야 그 마음을 알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엉글글하다 : (1)어린아이가 소리 없이 탐스럽게 웃다.
  • 하다 : (1)크고 무거운 물건이 잇따라 물에 떨어져 잠기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덤벙덤벙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부렁하다 : (1)‘엄범부렁하다’의 북한어.
  • 성글글대다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환하게 자꾸 웃다.
  • 어리 입에 깻묵 장 처넣듯 : (1)무턱대고 크게 한 입씩 퍼 넣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성끗끗하다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웃다. ‘성긋벙긋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산수털거지 : (1)산짐승의 털로 만든 벙거지. 또는 그것을 쓴 사람. 예전에 관아의 하인들이나 군인들이 흔히 썼다.
  • 하다 : (1)‘쩜버덩쩜버덩하다’의 준말.
  • 흥글글하다 : (1)들떠서 건들거리고 벙글거리며 멋없이 행동하다.
  • 에두드리는소리 : (1)제주 민요의 하나. 곰방메로 흙을 바수면서 부르는 노래
  • 어리가 말을 해도 가만 있어라 : (1)누가 뭐라고 하여도 상관 말고 못 들은 척 가만히 있으라는 말.
  • 술덤물덤하다 : (1)경거망동하여 함부로 날뛰다. 술과 물을 가리지 않고 덤벙댄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시집살이하려면 어리 삼 년 귀머거리 삼 년 해야 한다 : (1)여자는 시집가서 남의 말을 듣고도 못 들은 체하고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으로, 시집살이의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귀머거리 삼 년이요 벙어리 삼 년(이라)’ ‘색시가 시집살이하려면 벙어리 삼 년 귀머거리 삼 년 해야 한다’
  • 엉정정하다 : (1)쓸데없는 것들을 너절하게 벌이어 놓다. (2)쓸데없는 말을 너절하게 지껄이며 허풍을 치다.
  • 어리 소를 몰고 가듯 : (1)말 못 하는 벙어리가 아무 말도 없이 소를 몰면서 간다는 뜻으로, 아무 말 없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걷기만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싱긋긋거리다 : (1)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
  • 어리 냉가슴 앓듯 : (1)벙어리가 안타까운 마음을 하소연할 길이 없어 속만 썩이듯 한다는 뜻으로, 답답한 사정이 있어도 남에게 말하지 못하고 혼자만 괴로워하며 걱정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우황 든 소 앓듯’
  • 붉은집게터 : (1)게의 하나. 등딱지는 붉은색 또는 진한 파란색이며 옆쪽 앞 가장자리가 누런색인 것도 있다. 집게발 부분은 붉은색이다.
  • 거지해파리 : (1)부레관해파릿과의 하나. 촉수의 길이가 15미터에 이르는 큰 해파리로 촉수에는 맹독성이 있는 자세포(刺細胞)가 있어서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 부유기로 수면 위에 떠다니는데 열대, 온대의 따뜻한 곳에 분포한다.
  • 하다 : (1)크고 무거운 물건이 잇따라 물에 떨어져 잠기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들뜬 행동으로 아무 일에나 함부로 자꾸 서둘러 뛰어들다.
  • 사이드 커 방식 : (1)석탄 연소 보일러를 사용하는 경우, 석탄 벙커를 보일러 측면에 설치하는 방식.
  • 어리촉사개 : (1)한쪽 부재에는 촉을 만들어 쐐기를 끼우고 다른 쪽 부재에는 홈을 만든 다음 망치로 쐐기를 박아서 붙이는 사개.
  • 하다 : (1)물방울 따위가 자꾸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 긋하다 : (1)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자꾸 소리 없이 거볍게 웃다. (2)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를 자꾸 소리 없이 슬그머니 열었다 닫았다 하다. (3)번개나 불빛 따위가 순간적으로 잇따라 약하게 비쳤다 사라지다.
  • 어리가 증문 가지고 있는 격 : (1)말 못 하는 벙어리가 어떤 사실을 증명하는 문서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똑바로 증언할 수 없다는 뜻으로, 정당한 이유나 근거를 가지고도 내세워 증명할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하다 : (1)‘철버덩철버덩하다’의 준말.
  • 거지 시울을 만진다 : (1)말이 막히어 어색하고 무안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뒤덤거리다 : (1)들뜬 행동으로 아무 데나 간섭을 하며 서두르다.
  • 뚫어진 거지에 우박 맞듯 : (1)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마구 쏟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하다 : (1)큰 물건 따위가 잇따라 물에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 어리 마음은 어리도 모른다 : (1)‘벙어리 속은 그 어미도 모른다’의 북한 속담.
  • 엉이야이야하다 : (1)일을 얼렁뚱땅하게 한 것을 남들이 알아채지 못할 정도로 약삭빠르게 넘기다.
  • 싱끗끗대다 : (1)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 ‘싱긋벙긋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선택 어리증 : (1)선택적으로 어떤 사람에게는 기꺼이 말을 하지만 일반적인 사회적 상황에서는 말하기를 거부하는 소아 정신 장애.
  • 하다가 물에 빠졌다 : (1)무슨 영문인지도 모르고 함부로 덤비다가 낭패를 보고 화를 입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색시가 시집살이하려면 어리 삼 년 귀머거리 삼 년 해야 한다 : (1)여자는 시집가서 남의 말을 듣고도 못 들은 체하고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으로, 시집살이의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귀머거리 삼 년이요 벙어리 삼 년(이라)’ ‘시집살이하려면 벙어리 삼 년 귀머거리 삼 년 해야 한다’
  • 성글글하다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환하게 웃다.
  • 어스어스하다 : (1)사람이나 짐승이 얼빠진 듯 멍한 상태로 자꾸 느리게 어물어물 움직이다.
  • 싱긋긋대다 : (1)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
  • 하다 : (1)큰 물체가 물에 자꾸 부딪치거나 잠기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오그랑거지 : (1)주름이 잡혀 오글쪼글한 벙거지.
  • 거지 귀 짐작 : (1)벙거지가 아무리 커도 귀에는 걸려서 흘러내리지 아니할 것이라는 뜻으로, 짐작으로 한 어떤 일이 비슷하게 맞아 들어가거나 짐작으로 어떤 일을 대충 처리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실하다 : (1)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자꾸 소리 없이 환하고 부드럽게 웃다.
  • 어리 시집살이 : (1)황해도 은율 지방에 전해 내려오는 설화. 한 여자가 친정어머니의 가르침대로, 못 본 체 못 들은 체하며 할 말도 하지 않고 지내다가 벙어리로 오해받아 시집에서 쫓겨날 뻔하였다는 내용이다.
  • 술덤물덤 : (1)술과 물을 가리지 않고 덤벙댄다는 뜻으로, 경거망동하여 함부로 날뛰는 모양을 이르는 말.
  • 가을 메는 부지깽이도 덤인다 : (1)가을에 메는 용도가 많아 부지깽이도 메로 쓰인다는 뜻으로, 어떤 물건이 자주 쓰이어 그와 비슷한 것까지 마구 대용됨을 이르는 말. (2)가을걷이 때에는 일이 많아서 누구나 바삐 나서서 거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을에는 대부인 마누라도 나무 신짝 가지고 나온다’ ‘가을에는 부지깽이도 덤벙인다[덤빈다/뛴다]’ ‘가을철에는 죽은 송장도 꿈지럭한다’ ‘가을 판에는 대부인 마님이 나막신짝 들고 나선다’
  • 어리 예장 받은 듯 싱글글한다 : (1)말 못 하는 벙어리가 예장을 받고 몹시 기쁘기는 하나 말로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그저 싱글벙글 웃기만 한다는 뜻으로, 좋은 일이 있어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싱글벙글 웃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성긋긋거리다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
  • 어리 서방 만난 듯 : (1)‘벙어리 예장 받은 듯 싱글벙글한다’의 북한 속담.
  • 엉야야하다 : (1)‘엉이야벙이야하다’의 준말.
  • 자비가 짚 거지 : (1)겉으로 자비로운 체하나 사실은 그렇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어즈어즈 : (1)사람이나 짐승이 맥없이 자꾸 느리게 움직이는 모양.
  • 어리 삼룡이 : (1)나도향의 단편 소설. 추남인 데다 벙어리인 오 생원 댁의 머슴 삼룡이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1929년 나운규에 의해 영화화되기도 했다. 1925년 5월 ≪여명≫ 창간호에 발표되었다.
  • 성긋긋하다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웃다.
  • 어스어스 : (1)사람이나 짐승이 얼빠진 듯 멍한 상태로 자꾸 느리게 어물어물 움직이는 모양.
  • 싱글글하다 : (1)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환하게 웃다.
  • 싯하다 : (1)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고 부드럽게 슬쩍슬쩍 잇따라 웃다.
  • 싱긋긋하다 : (1)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웃다.
  • 꿀 먹은 어리(요 침 먹은 지네) : (1)속에 있는 생각을 나타내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남몰래 일을 저지르고도 모르는 체 시치미를 떼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무운동 어리증 : (1)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히 깨어 있으나 움직이지 못하고 조용히 있는 상태. 뇌의 전두엽 병변 또는 물뇌증에 의해 발생한다.
  • 어리 피아노 : (1)건반만 있고 소리가 나지 않는 연습용 피아노.
  • 거지 조각에 콩가루 묻혀 먹을 놈 : (1)털로 만든 벙거지 조각에 아무리 콩가루를 묻혀도 먹을 것이 없는데 그것을 먹는다는 뜻으로, 못할 짓을 하여 재물을 남몰래 빼앗아 가는 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에두드리는소리 : (1)제주 민요의 하나. 곰방메로 흙을 바수면서 부르는 노래
  • 어리 발등 앓는 소리냐 : (1)발등을 다친 벙어리가 말도 못 하면서 그저 끙끙 앓기만 하는 소리냐는 뜻으로, 책을 읽는 소리나 노래를 부르는 소리가 신통치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에는 부지깽이도 덤인다[덤빈다/뛴다] : (1)가을걷이 때에는 일이 많아서 누구나 바삐 나서서 거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을에는 대부인 마누라도 나무 신짝 가지고 나온다’ ‘가을 메는 부지깽이도 덤벙인다’ ‘가을철에는 죽은 송장도 꿈지럭한다’ ‘가을 판에는 대부인 마님이 나막신짝 들고 나선다’
  • 싱그렁그렁하다 : (1)‘싱글벙글하다’의 방언
  • 눈 먼 장님은 서울을 가도 말 못 하는 어리는 서울 못 간다 : (1)벙어리보다는 장님이 낫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뒤덤뒤덤하다 : (1)들뜬 행동으로 아무 데나 간섭을 하며 자꾸 서두르다.
  • 거지 시울 만지는 소리 : (1)애매하고 모호해서 알 수 없는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리가 서방질을 해도 제 속이 있다 : (1)말은 하지 않더라도 제 딴에는 정당한 이유도 있고 뜻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처녀가 한증을 해도 제 마련은 있다’
  • 어안이 하다 : (1)뜻밖에 놀랍거나 기막힌 일을 당하여 어리둥절하다.
  • 헝글글하다 : (1)들떠서 건들거리고 벙글거리며 실없이 행동하다.
  • 싱끗끗하다 : (1)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웃다. ‘싱긋벙긋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싱끗끗거리다 : (1)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 ‘싱긋벙긋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싱그렁그렁 : (1)‘싱글벙글’의 방언
  • 시끌덤하다 : (1)몹시 시끄럽다. ⇒규범 표기는 ‘시끌시끌하다’이다. (2)일이 마구 얽히어 정신이 어지럽다. ⇒규범 표기는 ‘시끌시끌하다’이다.
  • 어리 축문 읽듯 : (1)떠듬떠듬 또는 어물어물 입 안에서 응얼거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하다 : (1)‘털버덩털버덩하다’의 준말.
  • 엉이야이야 : (1)일을 얼렁뚱땅하게 한 것을 남이 잘 알아채지 못할 정도로 약삭빠르게 넘기는 모양.
  • 성끗끗대다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 ‘성긋벙긋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어리하다 : (1)어리둥절하여 갈피를 잡을 수 없다.
  • 뚱땅하다 : (1)‘얼렁뚱땅하다’의 북한어.
  • 어리 속은 그 어미도 모른다 : (1)말을 하지 않고 가만 있는 벙어리의 속마음은 그 어머니조차도 알 길이 없다는 뜻으로, 무슨 말을 실지로 들어 보지 않고는 그 내용을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뒤덤뒤덤 : (1)들뜬 행동으로 아무 데나 간섭을 하며 자꾸 서두르는 모양.
  • 어리뻐꾸기 : (1)두견과의 하나. 뻐꾸기와 비슷하나 조금 작고 편 날개의 길이는 18~21cm, 꽁지의 길이는 12~17cm이며, 푸른빛을 띤 회색에 배 부분은 누런 갈색이고 검은 무늬가 있다. 우는 소리가 죽통(竹筒)을 치는 소리와 비슷하고 봄에 다른 새의 둥지에 알을 낳는다. 곤충을 잡아먹고, 한국ㆍ시베리아ㆍ중국 등지에서 번식하며 인도ㆍ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서 겨울을 보내는 철새이다.
  • 안올린거지 : (1)장교 이상의 무관이 쓰던 전립. 벙거지 전의 안쪽 면을 남빛 구름무늬 단으로 꾸미고 수많은 삭모를 뒤에 달아 늘어뜨리고 앞에 공작 깃을 달았다.
  • 물덤술덤 : (1)아무 일에나 대중없이 날뛰는 모양.
  • 어스거리다 : (1)사람이나 짐승이 얼빠진 듯 멍한 상태로 어물어물 움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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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

실전 끝말 잇기

벙으로 시작하는 단어 (139개) : 벙, 벙갱이, 벙거래, 벙거지, 벙거지골, 벙거지나물, 벙거지떡, 벙거지 시울 만지는 소리, 벙거지 시울을 만진다, 벙거지 조각에 콩가루 묻혀 먹을 놈, 벙거지해파리, 벙거짓골, 벙것, 벙게, 벙그러지다, 벙그레, 벙그레하다, 벙그리다, 벙글, 벙글거리다, 벙글다, 벙글대다, 벙글벙글, 벙글벙글하다, 벙긋, 벙긋거리다, 벙긋대다, 벙긋벙긋, 벙긋벙긋하다, 벙긋이 ...
벙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3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벙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11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